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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샤워플러스(주) 샤워에 즐거움을 더하다
작성자 샤워플러스 (ip:)
  • 작성일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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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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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플러스(주) 샤워에 즐거움을 더하다


′필터′샤워기 시장의 규격화 필요성 절실해
샤워플러스(주) 오교선 대표(ë‚´ì™¸ë‰´ìŠ¤í†µì‹ =백종수 기자)
샤워플러스(주) 오교선 대표(내외뉴스통신=백종수 기자)


[서울=내외뉴스통신] 백종수 기자=물은 우리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자원이다. 최근 건강에 신경 쓰는 이들이 많아지며 먹는 물에 대한 안전성과 질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정수기 시장 뿐 아니라 각종 생수와 탄산수 등 마시는 물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씻는 물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높은 경도의 석회수는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켜 피부 건조와 탈모 등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화장품이나 샴푸, 피부 보습에는 많은 투자를 하지만 정작 씻는 물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수돗물의 석회성분과 녹물, 유해물질을 무시하고서는 아무리 비싼 제품을 사용해도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없기 때문에 이제는 씻는 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등장한 필터샤워기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여기 국내외에서 최초로 필터샤워기를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샤워플러스(주) 오교선 대표를 만나 시장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샤워플러스 소개를 부탁한다.  



A. 샤워플러스는 지난 2004년도에 설립, 눈으로 식별 가능한 정수필터 시스템을 연구 개발해 국내외 최초로 샤워정수필터장치(특허 제 10-0788052호)로 특허등록하며 2006년도부터 본격적인 필터샤워기 시장을 개척했다. 해외에서 일회성 정수기필터 형식의 제품으로 샤워기에 적용된 사례가 있었지만 DIY 형식으로 소비자가 직접 필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시작했다. 사람들 대부분 먹는 물에 대해서는 항상 신경을 쓴다. 수돗물이 좋다고 광고·홍보를 하지만 상수도에 대한 불신으로 정수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 부분에 착안해서 먹는 물만이 아니라 씻는 물도 관리하자라는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샤워필터는 비교적 큰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가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 라는 생각에 아이디어를 냈다.


샤워플러스(주) 제품(사진제공=샤워플러스)
Q. 사워플러스만의 차별화 된 경쟁력이 있다면?

A. 필터 샤워기 시장에서 최초의 업체로서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제품력으로 승부한다.  타 업체는 사실상 모방에 대한 개념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샤워기헤드라는 기구제품을 만드는 전문업체로 필터 소재와 여재에 대한 기술과 규격은 필터 전문 업체와 함께 공유하며 우리 제품에 최적화된 제품을 만든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없고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도록 일종의 퍼포먼스를 가져 취향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물살은 가늘게 해서 강한 듯 부드러운 물줄기로 말 그대로 기분 좋은 샤워를 가능하게 한다. 그 속에서 녹물제거, 석회성분의 제거는 기본이 되면서 최근 트렌드인 비타민과 비타민 향이 발산되는 제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또한 샤워 중 일시적으로 on/off 스위치를 넣어서 절수를 할 수 있으며 각도 조절을 통해 절수를 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Q. 끝없는 성장의 동력은 어디에서 오는지?

A. 24시간 내내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이에 휴대폰이나 메모지에 수시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기록한다.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 말고도 상표와 광고디자인 등 모든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기록들을 기반으로 대부분 테스트를 통해 실용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바로 제품 제작을 실행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들을 통해 제품들이 태어나고 있다.

Q. 소비자들의 조언이나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시는지?

A. 샤워플러스는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는 하지 않고 총판 벤더 업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개를 하고 판매하고 있다. 제품을 사용하고 난 고객들의 수많은 후기들이 올라오는데, 감사하게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움을 많이 표현하고 있다. 이런 반응을 보며 생활에 도움을 주는 물건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상당한 자부심을 느낀다. 특히 세면대용 정수헤드 제품은 2017년 8월에 출시해 2018년 말 기준으로 1년 6개월 동안 국내 판매수량이 30만개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역시 대한민국 최초, 세계최초로 시도했고 소비자들이 좋은 제품을 알아준다는 자부심과 책임감 또한 자연스레 생긴다.


샤워플러스(주)오교선 대표와 직원들(내외뉴스통신=백종수 기자)
Q. 국내 필터 샤워기 시장의 현재와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A. 15년 전, 2006년에 처음 시장에 제품을 내놓은 후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5~6개 정도의 업체가 당사 제품을 모방해 판매하고 있다. 거기에 중국에서 ‘투명한 샤워기’라는 원래 목적과 약간은 동떨어진 제품을 제작해서 들여와서 판매하는 유통업체들까지하면  대략 필터샤워기 시장은 적어도 30~40여개 업체들의 난립으로 가히 춘추전국시대라고 할 정도로 지금도 우후죽순 새로운 업체들이 나타나고 있다. 제대로 된 연구로 제작하는 업체들도 있지만 중국에서 제품을 가져와 필터만 가미시켜서 시장에 뛰어들며 소위 원조라는 표식을 내세우며 시장이 과열되는 추세다. 처음에는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모방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들의 특허권 권리침해 위반행위를 눈감아 주었지만, 이제는 안전하고 좋은 품질로 소비자들과 시장 자체에 온전한 발전을 위해서 특허권리 침해와 부정경쟁행위 위반방지를 위한 관련법규와 확실한 관리감독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실상 필터 샤워기 시장은 아직도 제도권의 관리감독권한에 속해있지 않다. 그로인해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타고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무분별한 제품들이 양산 판매되고 있어 앞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며 심히 걱정스럽기도 하다. 예를 들어 정수기나 공기청정기 같은 경우는 규격과 기준이 정해져있고 거기에 부합해야 제품판매가 가능하지만 사워기 시장은 공산품으로 분류돼있다. 주방용 사워헤드와 세면대 수조 제품들은 강제인증을 통해 위생안전인증(KC)을 지정하는 환경부에서 단속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욕실용 샤워기는 산업부, 식약처, 환경부 그 어디에도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다. 윤종필 자유한국당 의원 실에서 나온 자료에는 안전성 기준 및 유해성 검사 실시 여부를 묻는 질의에 산업통상자원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각 부처 모두 해당부처의 소관업무가 아니라는 답변을 해왔고, 산업자원부에서는‘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 관리법’에 따라 안전관리 대상 생활용품(80개 품목)을 지정하고 관리하지만 ‘샤워기 필터’는 안전관리대상 품목에 해당되지 않으며, 안전관리대상에 없기 때문에 안전 기준이나 법적 근거조항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로 인해 인증 없이 불법으로 제조, 수입·유통하는 업체들이 생겨나며, 각종 허위·과장 광고와 규격화 되지 않은 모방제품, 그로 인한 소비자와 신념 있는 제조업체들이 선의의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이 시장자체가 너무 과열되다 보니 과장광고가 만연하다. 우리가 만드는 제품은 의료제품이 아니다. 헌데 제품을 사용하면 아토피와 피부트러블이 없어진다는 등 만병통치가 되는 것 같은 표현으로 차후 과장광고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아토피의 원인에 대해 공기의 문제인지 물의 문제인지 아직 확실하게 연구결과가 나온 상태도 아닌데 물만 개선해도 좋다는 광고로 사업에 이용하는 모습은 너무 경솔한 것이 아닌지 걱정스럽다.

Q. 적지 않은 문제점과 개선의 여지가 필요한 듯 보인다. 시장의 긍정적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내놓는다면?

A. 앞서 언급했듯 필터 샤워기를 제조, 판매하는 업체를 단속하는 기관도 제품을 인증해주는 부처도 전혀 없다.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탓에 누구나 만들어 판매하거나 심지어 불량제품을 판매해도 불법이 아니다.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탓에 필터의 유해성 여부 시험 등은 제대로 된 규정 없이 진행됐고, 그 결과는 안전함을 광고하는 데 쓰이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샤워기필터의 성능과 어느 정도의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비용대비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검증과 사실 적시가 필요한 시점이다. 업체가 난립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다보니 각 업체의 과장광고가 심해져갔고 소비자들의 공포감만 자극하게 됐다. 한 업체는 ‘필터 없이 쓰는 수돗물에서는 잔류염소로 인해 각종 피부병, 노화 가속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라는 광고 문구를 사용한다. 이 업체의 광고는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지정한 거짓, 과장행위로 소비자의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 있는 대표적으로 자극적인 광고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필터샤워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관리부처 하나 없이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 인체 위해성 여부에 대한 철저한 검사 및 관리를 통해 해당 제품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
우리 회사 자체 필터샤워기 모델은 10여 가지가 넘는다. 디자인은 다르더라도 제일 핵심을 이루는 필터부분은 통일시켜 규격화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규격 없이 임의대로 판매되고 있는 국내외 제품들로 시장이 더욱 혼란스러워지며 ‘샤워기 필터’ 자체에 대한 불신감이 커질까 심히 염려된다. 해서 제품마다 모델넘버를 적용시키고 있으며, 필터에도 정품 로고를 넣어 이러한 상황을 타파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런 작은 시도도 좋지만 국가적으로 제품의 규격화와 정확한 관리감독이 가장 절실하다. 정상적인 경쟁을 통해서 올바른 시장으로 키워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Q.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문제는 어떤 것이 있는가?

A. 사실 가장 문제시 되는 업체들이 있다. 비양심적인 업체들로 샤워기헤드 제품도 없거나 설령 한두 개의 제품을 갖고 있으면서 경쟁사 제품의 교체용 리필필터를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호환필터’를 만들거나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는 업체들이다.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기존 제조업체들의 제품들의 이름을 가져다 사용하지만 상표법을 위반하는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호환필터’ 즉, ′호환′ 이라는 단어는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특별히 문제 삼을 수 없다고 한다. 각 회사마다 고유의 규격이 있다. 우리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우리가 책임지고 끝까지 관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소위 얌체 업체들의 상혼으로 ‘호환필터’라 명명하며 제품수준과 가격을 떨어뜨리며 올바른 사업을 하는 업체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가장 큰 골칫거리로 나타나고 있다.


샤워플러스(주) 제품들 (사진제공=샤워플러스)
Q. 현재 사업 외 다른 사업으로의 진출 의사는?

A. 아직까지 샤워기 쪽에도 개발할 수 있는 여력이 무궁무진 하다. 고기능성 제품을 만들어 낼 생각이다. 그 이후 최근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관심 갖는 이슈는 공기다. 그로인해 공기청정에 관련한 제품에 집중하고 있다. 중소기업에서 대기업까지 대단히 많은 업체가 이 시장이기 때문에 사실상 진입해서 성공하기 까지 어려움이 많을 거라고 예상한다. 그래서 기존에 취급하지 않는 분야를 개척할 생각이다. 그렇게 필터샤워기 사업을 시작했고 앞으로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예정으로 발전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Q. 사워플러스의 전망, 계획, 방향은?

A. 샤워플러스의 제품들은 욕실만이 아닌 주방이나 세탁 등 가정에서 물을 사용하는 모든 공간에 이로움을 줄 수 있다. 처음 시작하면서 동시다발적으로 활성화가 됐으면 했으나, 욕실에 대한 니즈가 가장 강하다보니 욕실용 제품들이 강세를 보였고, 현재는 주방으로 넘어와서 점점 발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탁기 시장도 잠재력이 대단하다고 본다. 관심도는 먹고 씻는 물 이후로 세탁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되지만, 사실 물 사용량으로 생각하면 욕실, 세탁, 주방 순이다.  세재와 유연제의 문제가 아닌 물로 인해 세탁물의 착색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필터링 된 물로 세탁하는 것이 좀 더 나은 세탁을 할 수 있게 한다. 1차적으로 세탁기 급수구 앞에 필터를 달아서 녹물을 거른 물로 세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생각하고 있다. 아직까지 소비자들이 인식이 마시는 물과 씻는 물보다는 경각심이 덜하지만 현재 동종업계에서 가장 눈여겨보는 사업이 세탁기 시장으로 실제로 전시회나 박람회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다.

Q.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A. 아직은 작은 회사에 불과한 우리 샤워플러스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성원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처음 필터샤워기를 선택 할 때 신중하게 고려해서 양질의 제품을 선택했으면 한다. 또한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올바른 시장형성에 기여하며 소비자들과 함께 상생 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bjs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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